민대식 객원기자 | 기사입력 2023/07/17 [09:54]
![]() ▲ 제32회 요가지도자 자격시험(KYAT300) 응시자들이 실기시험을 치르고 있다 |
![]() ▲ 제32회 요가지도자 자격시험(KYAT300) 응시자들이 실기시험을 치르고 있다 |
![]() ▲ 제32회 요가지도자 자격시험(KYAT300) 응시자들이 실기시험을 치르고 있다 |
![]() ▲ 시험을 마치고 전원 합격을 기원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|
지난 16일 오후 원광디지털대학교 서울캠퍼스 대강의실 에서 ‘제32회 요가지도자 자격시험(KYAT300)’이 개최됐다.
사)코리아요가얼라이언스 에서 주최한 이번 시험은 전국에서 68명이 응시한 가운데, 요가원에서 300시간의 정규 요가교육을 이수한 이들을 대상으로 △요가개론 △요가생리학 △라자요가 △하타요가 △하타요가 교수법 등을 검정했다. 또한 복합적인 전문 이론을 직접 요가동작과 접목해 현장에서 실질적인 요가지도를 할 수 있어야 하며 개인의 수련과 성장에도 활용할 수 있는 능력 유무를 검정했다.
문화저널21 민대식 객원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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